[굿모닝월드] 코비 브라이언트처럼 되고 싶어요
2020-02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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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소녀들이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.
이 작은 체구만 빼놓고는 웬만한 프로선수 못지않은 스킬을 보여준다는데요.
화려한 드리블도 자유자재고요. 안정적인 골밑 슛까지.
더 놀라운 건, 두 소녀 모두 아홉 살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.
아빠로부터 농구를 배우고 있다는 '리아'와 '지아'.
둘은 코비 브라이언트처럼 위대한 농구 스타가 되는 게 꿈이라는데요.
열심히 노력해서 훗날 코트에서 멋진 실력을 뽐내는 농구선수가 됐으면 좋겠네요.